책 해외배송] 교보문고-Fedex 책 배송 한 번 성공, 한 번 분실
작년 주문 - 성공
작년에 교보문고를 통해 책을 주문했어요~~
yes 24 E-book 을 썼는데 가끔 #E-book으로 출판 안 해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해외배송으로 주문했어요~~
교보문고를 통해서~~
이때는 킹슬리 하우스 한인 민박 집으로 주소를 적었는데
3~4 일 후에 정확하게 도착했어요~~~
와~~~ 대단하다 ㅎㅎ 엄청 빠르고 좋아요
하지만 가격은 책값이 15,000 이면 배송비도 거의 비슷하다는 게 단점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라도 구하는 게 좋지요~
올해 주문 - 분실
영어 공부를 위해 필요한 책을 사야 해서
이번에도 교보문고에서 해외배송을 시켰는데
주소는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 와서 아파트 주소로 보냈어요...
도착을 했다고 해서 기쁨 마음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1층 우편함에도 없고 현관문 앞에도 없어서...
아직 안 왔나 하고 하고 이틀 더 기다렸는데 ㅠㅠㅠ
분실 같아서 #FedEx에 연락했더니 ...
자기네들은 배송했다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보문고에 분실 신고했더니 여기서도 Fedex에서 배송 완료했다고 연락받아서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아.. 중간에 껴서 핑퐁하고 있어요 ㅠㅠㅠ
이번엔 Fedex에 전화해서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했더니
알아보고 다시 연락 준다고한게 한 달이 넘게 안 오고 있네요.......
요즘 도난 사건이 많아서 분실된 건지 배송이 잘 못 된 건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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