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이민생활] Blue bottle Pour Over Kit 주문 후기
커피를 French press로 마시다. 찌꺼기 너무 나와서 ㅠㅠ
https://bluebottlecoffee.com/store/coffee
이번에 블루바틀 공식 사이트에서 #블루바틀 #드리퍼 세트를 주문했어요
핸드드립이 더 맛있고 풍미가 풍부하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ㅎㅎ 와이프 허가 후 구매.ㅋㅋ
근데 가격이 조금 비쌌어요 ㅎㅎ
조금만 더 돈을 보태면 에스프레소 머신을 살 수 있을 듯.ㅋㅋ
요즘 아파트에 좀 도둑들이 많아서..
택배를 몇 번 잊어버렸어요..
특히 UPS 물건은 정말.. 2번 사라짐.. (전화로 항의해도 핑퐁치고 있고..)
하지만 ..
아마존으로 시킨 건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어요... (참... 신기하지요...)
이번에는 USPS로 배달이 되었어요...
USPS는 아파트 택배함에 넣어줘서 더욱 안전해요~~~
3일 기다린 후에~~ 드디어 접선했습니다. ㅎ
이게 60불 가까이하다니....
좀 .. 박스 값만 20불 되는 거 같아요 ㅋㅋㅋ
베이 씩 스태프로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ㅎㅎ
얼마나 커피가 맛나는지~~~
저녁 늦은 시간이라 지금 마시면 잠을 못 잘 수 있으니 ㅠㅠ
내일 아침 일찍 기상 후 커피 시음~~~
다음 날~~~
아침부터 커피 마시고 싶어서 엄청 일찍 일어났어요.
아래를 보니 일본에서 만들었네요..
도자기가 일제... 중국 제품이 아니네.. 오호라.
원래는 빈을 갈아서 쓰는데 이번에는 가루로 샀어요 ㅎ
귀찮아서 ㅋㅋ
오늘은 진하게 마시고 싶어서 조금 커피 양을 많이 넣었어요.~~
제가 커피 마시기 제일 좋아하는 장소~~ 우리 집 키친~~ 여기서 창문 바라보면서 커피 마시면.~~
더욱 성공하고 싶은 생각이 나요.. ㅎㅎ
띠로리~~~
이런........ 설거지하다~~~ 도자기가 깨져서 .. 다시 샀어요....
아 너무 약해....
~~
그래도 커피 맛은 좋네요~~
더 건강해진 느낌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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