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마지막날 이에요~~~
호텔에서 우버 타고 기차역으로 10분 정도 이동합니다.
너무 일찍와서 사람이 없어요 ㅎㅎ
역이 오래된거 같아요 여권 검사하고 안에서 간단한 스낵도 먹고 했어요..
좀 일찍와서 1시간 정도 휴식
총 예상 시간은 5시간 입니다.
짐 무게 측정 후 티켓팅 ~~ ㅎ
사람 줄이 좀 길어요 ㅎ 많이들 기차타고 가나봐요 ㅎㅎ
짐을 짐칸으로 가서 전달해주면 됩니다.
이제 고고 합니다 ㅎㅎㅎ 칙칙폭폭~~
밴쿠버(Vancouver)
한숨 자고 일어나니 캐나다를 지나가고 있네요.
밴쿠버가 가까워 졌네요 ㅎㅎㅎ
기대 됩니다 ㅎㅎ 밴쿠버 캐나다 처음가보는 캐나다 ㅎ
캐나다하면 사슴이 뛰어다니고 엄청 깨끗하고 도시 ㅎ
제일 살기 좋은 도시 1위 밴쿠버
택시타고 숙소로 ㅎ 100년 된 호텔 ㅎㅎ 와우
고풍스러운 로비입니다.
한식이 그리워서 바로 근처 한식집으로 ㅎㅎ
맛은 보통 이었지만 그래서 오랜만에 찌개를 먹으니 속이 풀리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국물이 필요했어요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시내 구경 시작 ~~
가스타운증기시계 ㅎㅎ 정말 볼 건 가스 나오는거 ㅋㅋㅋ
큰 실망..ㅠ
다음은 밴쿠버 타워가 보이는 곳 ㅋㅋ
여기도 올라가지는 않았다 ㅎㅎ 비싸 비싸 ㅎ
가다보니 ㅎㅎ stanley park 유명한지 모르지만 Park 이니 ㅎㅎ
오리 친구들 안녕~~ ㅎ
아 경치는 좋은데 날씨가 왜 이러냐~~~
여기 저기 다 좋다 ㅎㅎ
다음은 밑 동네로 ㅎㅎ 지역이름은 몰라요 ㅎㅎ
Canada Place
다리도 이쁘고 크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큰 다리가 많지가 않네
하루 종일 마니 돌아 다녔다 ㅎㅎ
맛있는 파이브 가이즈, 치폴레 (Chipotle) 그리고 피자 이름 모르겠다 ㅎ
그리고 페일 맥주 ㅎㅎ 굿굿
정말 와이프 추천으로 치플레 먹었는데 정말정말정말 강추~~~
꼭 먹어야해요 ㅎㅎ 매일 매일 ㅎㅎㅎ
파이브 가이즈도 맛나요 미국 3대 햄버거 중 하나 ㅎㅎ 쉐이크쉑 보다 맛나욯ㅎ
이제 시차 적응이 다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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