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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reenCard/NIW 기술이민

미국 Niw 영주권 타임라인 4 – 미대사관 인터뷰 준비과정 및 신체검사와 결핵 객담 in Korea

기나긴 기다림과 기다림으로 시간이 벌써 4개월이 지나갔다.

자료 제출 열심히 회사일과 영어공부를 하면서 빨리 인터뷰 날짜만 나오길 기다렸다..

4개월이 지나는 날에 갑자기 이메일이 왔다.

10 인터뷰 날짜가 잡혔으니 신체 검사를 해야하고 인터뷰 날짜는 조정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엄청 기다린 이메일 이였지만 막상 받으니 갑자기 긴장 되었다.

진짜 이제 마지막 관문이구나..

때부터 미준모에서 인터뷰 후기와 질문 최근 승인률 등을 계속 찾았다.

요즘 인터뷰가 너무 힘들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대답을 못해 블루레터를 주는 사례가 많은 확인하고 더욱 긴장이 되었다.

와이프랑 둘이서 관련 질문을 찾고 변호사를 통해서 얻고해서 관련 질문에 답변을적고 달달 외웠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모의 테스트도 했다.

간단히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어느 지역으로 갈지 말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거의 승인받지만….

이전 자료 허위 사실이 발견될 혹은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들 질문이 어려워 도있다는 것이었다.

신체검사예약을 위해 서울대병원여의도 카톨릭병원에 문의를 하니 서울대는 2주뒤에 가능하고 카톨릭은 다음주 월요일날 가능하고 했다.

그래서 여의도 카톨릭 병원으로 예약을 했다.

결과는 4~5 걸리며 이상이 있을시 추가 검사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면 인터뷰 전까지 나오는 거다~~

하지만  20 결핵이 있어서 걱정했다

미준모에서 찾아봤는데 이전 치료한 곳에서 의사 소견과 엑스레이 CD 가져오면 객담 검사를 해도 된다는 글이었다…. (내가 무조건 객담해요)

말만 믿고 반차 경희의료원까지가 갔다 ..

여권 증명사진 그리고 예방 접종 서류도 준비해갔다. ( 그냥 가져감 )

오후 2 검사라 여유로웠다.

증명 사진이 없어 아침에 사진도 찍고 병원 지하에서 점심도 먹었다.

여권 제출하고 각종 준비한 서류도 준비하고 환복하고 대기했다.

몸무게 시력 측정하고 의사 상담 지병이나 요즘 상태 어떠냐고 ?

결핵 걸린 있고 지금 몸은 심장이 너무 떨린다고 했더니

바로 누워보라고 하고 진찰을 했다. ( 그냥 긴장 된다는 말인데…)

(괜한 하지 말고 그냥 좋다고 하시는 ..)

파생풍독감홍역 인가 무슨 주사를 3대를 맞았다. 그리고 채혈..

이런 무식한 ..  다른 주사 3개를 같은 맞다니

혹시 객담 검사사 필요할 4~5 결과 날에 알려준다고 했다.

나는 서류를 냈으니 통과되겠지 하는 맘이 컸다..

비용은  40~50 만원 사이였던거 같다.

4 연락이 왔는데 와이프는 정상이라 바로 결과를 대사관으로 바로 E-MEDICAl 보낸다고 했다.

하지만 객담 검사를 해야하는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다

 

이후 내용은 객담 )

객담 검사~~~~~~~~~~~~~~ 바로 다음 날부터 객담을 시작했다.

(아쉽게도 인터뷰때 신체검사 미확인으로 블루레터를 받아야 할듯.)

객담 검사는 정말로… 엄청 귀찮은 일이다

8:30 전까지 3 와서 가래를 뱉어야 한다. ( 회사 때문에 8시까지 )

뱉기 전까지 물도 마시고 가래도 계속 참고 있어야 한다.

출근 시간에 와야하니 차도 막히고.. 다행히 자율출근제라 반차는 안써도 ..

가서도 가래만 뱉고 오니 그렇다….

꾸역꾸역 없는 가래 있는 가래를 통에 뱉고 3 채웠다.

결과는 8 이상 없으면 바로 대사관으로 E-MEDICAl 전달한다고 했다.

아무 이상 없이 빨리 지나가길 ~~

이제 인터뷰 준비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