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프레이스 미드타운(Hyatt Place New York)
아 숙소에 도착 했어요 ㅠ
긴 비행시간과 공항에서 기차 전철을 타고 짐 끌고 여기 까지 왔습니다. ㅠㅠ
전철역하고 가까이 있고 타임스퀘어하고도 가까워서 City 구경하기 최적화된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하얏트 호텔 플레이스 미드타운 주소 :52 W 36th St
하지만 숙소 도착 후 씻고 짐 정리마치고 바로 저녁식사하러 고고 굴 성지로 ~~
뉴욕은 정말 다이나믹하고 관광객도 많네요.
배가 너무 고파서 저녁을 먹으로 갑니다.
굴 성지(oyster bar)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영어: Grand Central Oyster Bar & Restaurant)은 뉴욕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1913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영업중이다.[위키백과]
정해인 걸어보고서에 나온 뉴욕 오이스터 바 ~~
엄청 신선한 굴을 먹으러가요 ~~~
정해인 걸어보고서 미국 굴
그전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 백종원 굴 성지로 유명한 그곳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 미국 굴
이제 그랜드 센트럴역으로 가야 합니다.
그 안에 굴 레스토랑이 있어요.
오우 엄청 나게 멋진 역이네요 ㅎ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굴 성지에도 중무장한 군인이… 후덜덜…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예약을 안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ㅎ
뉴욕 그랜드 센트럴역 굴 레스토랑 안도 엄청 웅장합니다.
굴은 좀 가격이 나가요 ㅎ
각 메인가운데에서 주문하고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있고
아주 친절하게 먹는 방법과 굴 추천도 해주셨어요 ㅎㅎ(팁 많이 드렸습니다.)
우리는 굴 추천해주신
ISLAND CREEK, DLED SALT, OYSTERPONDS 이렇게 시켰어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70%가 한국 사람들 이였어요 ㅎ
각종 소스와 소금등 다양하게 있어요
굴이 좀 걸려서~~ 배고파 먼저 랍스타 샌드위치 먹었어요 ㅎ
완전 운 좋게 하나 남았는데 딱 시켰어요 ㅎㅎ
(랍스타 샌드위치 맛은 보통 ㅋㅋ 좀 가격은 비싸요 ㅎ)
총 굴 12개ㅎ 그리고 맥주
엄청 맛있어요~~ 신선하고 소스는 매콤하고 신맛도 나고 ㅎ
하지만 가격은 ㅋㅋ 좀 나가요 ㅎ 특히 랍스타 샌드위치가 총 10만원 정도 나왔어요 ㅎ
굴만 드세요 마니마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 City 구경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1913년 2월 2일, 12시 20분에 떠나는 첫 열차와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터미널을 같은 장소에 있던 옛날의 기차역 이름인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이라고 부릅니다.[출처:www.newyork.kr]
배불리 굴 먹고 역사 구경 ㅎ
유럽사람들이 특히 많았어요~
생각해보니 유럽하고 가까워서 그런가 같아요.
서부에서 오는 시간하고 영국에서 오는 시간이 비슷하니 ㅋ
옛날 서울역사 같은 기분이 나요~
아직도 이렇게 멋진 역을 잘 고쳐서 쓰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성조기가 너무 큰게 또 있어서 많이 찍어봤어요~~
아직도 출퇴근하는 사람이 좀 있네요~ ㅠㅠ 마지막날에 불쌍해요..
이제 다른 스케쥴로 갑니다 ㅎㅎ ~~
서부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지금 까지는 뉴욕이 더 잼있네요 ㅎㅎ(좀 뉴욕커하고 맞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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