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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Life/america-Travel

[뉴욕NY]미국 서부 동부 여행(14)-NYC하얏트플레이스,그랜드 센트럴 터미널,Oyster Bar

하얏트 프레이스 미드타운(Hyatt Place New York)

아 숙소에 도착 했어요 ㅠ

긴 비행시간과 공항에서 기차 전철을 타고 짐 끌고 여기 까지 왔습니다. ㅠㅠ

전철역하고 가까이 있고 타임스퀘어하고도 가까워서 City 구경하기 최적화된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하얏트 호텔 플레이스 미드타운 주소 :52 W 36th St

하지만 숙소 도착 후 씻고 짐 정리마치고 바로 저녁식사하러 고고 굴 성지로 ~~

뉴욕은 정말 다이나믹하고 관광객도 많네요.

배가 너무 고파서 저녁을 먹으로 갑니다.

 

 


굴 성지(oyster bar)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영어: Grand Central Oyster Bar & Restaurant)은 뉴욕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1913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영업중이다.[위키백과]

정해인 걸어보고서에 나온 뉴욕 오이스터 바 ~~

엄청 신선한 굴을 먹으러가요 ~~~

굴 성지(oyster bar)

정해인 걸어보고서 미국 굴

그전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 백종원 굴 성지로 유명한 그곳

굴 성지(oyster bar)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 미국 굴

이제 그랜드 센트럴역으로 가야 합니다.

그 안에 굴 레스토랑이 있어요.

오우 엄청 나게 멋진 역이네요 ㅎ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굴 성지에도 중무장한 군인이… 후덜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예약을 안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ㅎ

oyster bar

뉴욕 그랜드 센트럴역 굴 레스토랑 안도 엄청 웅장합니다.

굴은 좀 가격이 나가요 ㅎ

oyster bar

각 메인가운데에서 주문하고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있고

아주 친절하게 먹는 방법과 굴 추천도 해주셨어요 ㅎㅎ(팁 많이 드렸습니다.)

우리는 굴 추천해주신
ISLAND CREEK, DLED SALT, OYSTERPONDS 이렇게 시켰어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70%가 한국 사람들 이였어요 ㅎ

oyster bar

각종 소스와 소금등 다양하게 있어요

굴이 좀 걸려서~~ 배고파 먼저 랍스타 샌드위치 먹었어요 ㅎ

oyster bar 랍스타 샌드위치

완전 운 좋게 하나 남았는데 딱 시켰어요 ㅎㅎ

(랍스타 샌드위치 맛은 보통 ㅋㅋ 좀 가격은 비싸요 ㅎ)

총 굴 12개ㅎ 그리고 맥주

oyster bar

엄청 맛있어요~~ 신선하고 소스는 매콤하고 신맛도 나고 ㅎ

하지만 가격은 ㅋㅋ 좀 나가요 ㅎ 특히 랍스타 샌드위치가 총 10만원 정도 나왔어요 ㅎ

굴만 드세요 마니마니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 City 구경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1913년 2월 2일, 12시 20분에 떠나는 첫 열차와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터미널을 같은 장소에 있던 옛날의 기차역 이름인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이라고 부릅니다.[출처:www.newyork.kr]

배불리 굴 먹고 역사 구경 ㅎ

유럽사람들이 특히 많았어요~

생각해보니 유럽하고 가까워서 그런가 같아요.

서부에서 오는 시간하고 영국에서 오는 시간이 비슷하니 ㅋ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옛날 서울역사 같은 기분이 나요~

아직도 이렇게 멋진 역을 잘 고쳐서 쓰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성조기가 너무 큰게 또 있어서 많이 찍어봤어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아직도 출퇴근하는 사람이 좀 있네요~ ㅠㅠ 마지막날에 불쌍해요..

이제 다른 스케쥴로 갑니다 ㅎㅎ ~~

서부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지금 까지는 뉴욕이 더 잼있네요 ㅎㅎ(좀 뉴욕커하고 맞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