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 영주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경험한 캐나다 퀘벡 기술이민 포기 나에겐 또 다른 기회가 되다. 직장생활 5년차에 많은 사람들이 기술 이민을 통해 호주 미국 캐나다로 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고 굳이 왜 나가하는 마음 뿐이었다. 시간이 흘러 8년차가 되었을 때 회사에서는 개발보다 다른 쪽으로 시간이 많이 뺐기던 시기였다. 그 때 예전 선배들이 이민을 생각하고 도전했던 기억이 났다. 나도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내 능력이 외국에서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해졌다. 자식이 생기면 영어때문에 고민 좀 안 했으면 좋겠고 워라밸이 보장 된다니 좋을 거 같고 계속 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하니 점점 가야겠다는 생각이더 커졌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강남에 있는 모든 업체를 연락다. 틈만 나면 방문하여 캐나다 기술이민과 물가, 날씨, 생활 정보, 이민자 수, 의료보험 체계, 범죄, 교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