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새벽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반]내가 경험한 강남 영어학원(1)–해커스,YBM 대사관 인터뷰만 남은 상황에서 정신이 번쩍들었다. Niw 영주권 신청자는 무조건 영어로 질의응답을 한다는 것이다. 정말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면 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분들이 통역을 해주지만 그럴 경우 인터뷰에서 영사관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블루레터를 준다면 영영 미국에 못 들어 갈 수도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2019년 05월부터 새벽반을 등록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하였다. 기간은 201905~07월 까지이고 다 다른 강의를 들어 보았다. 해커스 종합청취 연태흠 2019년 05월 해커스(Hackers) – [중급][고급]취준생&직장인 강추 말하는 종합청취(07시/스터디공간 50분 무료제공) 열정이 많아서 과제와 수업에서 하는 분량이 많다 책도 많고 부교재도 있다. 매일 모든 숙제를 하기 위해서는 2시간씩은 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
